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훌루7 2022. 3. 13. 16:11

카이스트 인공지능 기상예측 연구센터는 카이스트가 국립기상과학원 알파웨더* 개발과 관련된 연구과제의 최종 계약자로 선정됨에 따라 최신 인공지능기술의 기상 분야 적용 및 최적 활용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.

알파웨더: 시간당 약 15만 개의 기상정보를 활용·분석하여 예보관이 신속·정확한 예보정보를 생산할 수 있도록 지원하는 인공지능 시스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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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과제는 2021에서 2024년까지 수행할 예정이다. 현재 본 과제에는 국립기상과학원 인공지능기상연구팀(15명)과 카이스트(KAIST) 김재철인공지능(AI)대학원의 61명의 연구인력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립기상과학원은 카이스트(KAIST)에 4년간 약 46억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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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기상과학원은 2019년부터

  • 수치모델의 물리과정 대체기술 개발
  • 인공지능(AI)-초단기 강수예측기술 개발
  • 인공지능(AI)-예보지원기술  개발의 6개의 세부과제로 구성된 3개 연구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 카이스트(KAIST) 연구용역과제를 통해 고도의 인공지능(AI) 기술을 적용하여 문제들을 풀어나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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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 수치모델의 물리과정 대체기술 연구는 수치모델 내 연산량이 많은 물리과정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하는 기술로 국립기상과학원이 복사물리과정에 대한 대체기술을 개발(2020년)하여 복사물리 연산속도를 61배 개선한 바 있다. 

- 이 연구결과는 선두그룹인 미 해양대기청(NOAA)의 연구결과보다 1.6배 이상 빠른 연산속도와 세계 최초로 고해상도(5km) 수치모델에 적용한 결과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받았으나 정확도가 약 10%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였고,

- 2021년 카이스트(KAIST) 이주호 교수 연구팀과의 협업을 통해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(8.4%)하여 2022년 기상청 수치모델링센터에서의 시험평가를 거쳐 현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.

- 이번 연구는 슈퍼컴퓨터 등의 하드웨어가 아닌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해 고해상도 수치모델의 연산속도 개선하여 현업운영이 가능함을 증명하는 최초 연구결과로서 총 4편의 논문이 해외 저널에 발표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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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 인공지능(AI)-초단기 강수예측 기술에 대한 연구를 통해 위성․레이더․지상 관측자료를 활용하여 6시간까지 8개의 강수 구간에 대한 강수확률을 예측하고 여러 수치모델의 예측결과 보정 및 최적 결과를 제안하는 기법을 개발 중에 있다.

○ 인공지능(AI)-예보지원기술 개발은 예보관이 반복적으로 수행하는 수(手)작업을 정형화하여 자동화 과정으로 수행하도록 인공지능 기반 소프트웨어를 연구개발하는 과제로, 연구결과는 예보국의 검증을 통해 차기 예특보시스템 지능형 엔진으로 2026년부터 현업 운영 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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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● https://www.weather.go.kr/w/index.do ●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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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11 - [분류 전체보기] - 코로나라이브실시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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